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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PC시장 회복세에 향후 전망도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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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시간외 거래서 2%↑…올해 20% 이상 올라

[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PC제조업체 인텔이 시장 예측을 훨씬 상회하는 다음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부진을 지속했던 PC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각) 인텔은 다음 분기(10월~12월) 매출 수준이 142억달러에서 최대 15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이 내놓은 매출 전망인 145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스테이시 스미스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소매판매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고량이 적정 수준을 나타내 전 세계 PC 공급망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3분기 실적 또한 개선세를 보였다. 인텔은 3분기 순익이 33억달러 주당 66센트, 매출은 14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대비 각각 12%, 7.9%씩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인 주당 65센트, 144억달러도 모두 넘어섰다.

정규장에서 2.13% 오른 인텔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도 2% 이상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인텔 주가는 올해 이후 현재까지 23% 가량 오른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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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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