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후강퉁찬스!] 대우증권, '리서치 名家' 내공 발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몰캡 등 다양한 선구안 강점


[뉴스핌=홍승훈 기자] KDB대우증권은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리서치' 명가(名家)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기존 리서치센터에선 거시경제흐름과 지표를 중심으로 중국투자에 대한 접근을 하는 한편, 리테일 전문 지원부서인 투자정보지원부를 활용, 중국 스몰캡 등 종목 위주의 다양한 선구안을 선보일 방침이다.

일단 후강퉁 제도는 두 가지다. 홍콩 및 해외 투자자가 상하이 증시에 투자하는 후구퉁과, 상하이 투자자가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강구퉁이다. 이 중 후구퉁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자격요건 제한 없이 홍콩을 통해 상하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즉, 외국인으로 분류되는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상하이180, 상하이380, 상하이A 및 홍콩H 동시상장 종목 등 약 570개에 달하는 상하이A주에 투자할 수 있게 되는 것. 총 3000억 위안(약51조원)의 투자한도가 제한돼 있지만, 이 후강퉁의 도입으로 국내투자자들의 중국 본토 주식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우선 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미 오래전부터 투자자들이 중국시장 동향과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이라는 정기 보고서를 발행해오고 있다.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에는 중국정부의 정책, 금융정책의 방향,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 부동산 시장 흐름 등 거시적인 관점의 경제 흐름들을 짚어내고 있다.

특히 리서치 투자분석부에선 중국기업 업황에 대한 보고서를 시장에 제공하는 것 외에도 투자자들이 투자관련 종목을 선정하는데,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투자정보지원부에서 후강퉁 특집 보고서를 작성해 PB들과 고객들에게 관련 정보를 공급할 예정이다. 

여기서는 '성장성-희소성-고배당-저평가' 4가지를 기준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유망한 상하이A 종목들을 '필수소비재-럭셔리소비재-7대 신흥산업'이란 3가지 테마로 분류해서 제시한다.

최근 대우증권은 PB포럼을 통해 직원들이 고객들의 문의에 원활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8일에는 전국 지점 동시 설명회와 지점 세미나를 통해 직접 고객들에게 투자 관련 아이디어와 실제 매매시 주의사항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관련 제도와 종목들에 대한 뉴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과 별개로 고객들이 중국본토 주식을 거래하는데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준비도 진행 중이다.

대우증권에서 고객들의 해외주식거래를 중개하는 해외상품운영부는 현재 온라인으로 미국, 홍콩 등 4개 국가 증시 거래가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 25개 등 업계에서 최다 수준의 국가 주식들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매매외에도 24시간 고객응대가 가능한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들이 중국본토 주식을 거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의들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후강퉁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구이저우 모우타이(600519.SH), 국제여행사(601888.SH), 내몽고 이리(600887.SH), 텐스리(600535.SH), 상하이쟈화(600315.SH) 등 5개 기업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