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국정원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9∼10월 중 발목 낭종을 제거했고, 재발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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