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63빌딩 58층에 위치한 하이엔드 일식당 ‘슈치쿠(SHUCHIKU)’가 20여년 경력의 스시 명인 '다까시마 야스노리' 셰프 영입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일본인 셰프의 스페셜 오마카세 메뉴를 선보인다.
다까시마 셰프는 오사카 출신으로 일본 호텔, 국내 특급 호텔에서 20여년간 스시 헤드 셰프로 요리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정통 일식을 기반으로 예술적 창의력을 더한 스시를 선보여 여성 고객과 스시 매니아 등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로 자유롭게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셰프 스페셜 오마카세 메뉴는 일본인 셰프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마카세’는 일본어로 맡긴다는 뜻이다. 셰프가 그날의 가장 좋은 식재료를 선별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메뉴다.
다까시마 야스노리 셰프는 “슈치쿠를 찾는 고객에게 일기일회(一期一會/いちご いちえ)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생에서 단 한 번의 만남을 뜻하는 일기일회는 말뜻 그대로 일생 단 한 번밖에 없는 만남이고 인연이므로 정성을 다한다는 뜻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