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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분기 실적 전망치 넘어서…주당순익 0.0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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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판매 3만5000대 목표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테슬라가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올해 3분기 조정후 순익은 0.02달러로 시장전문가 전망치인 주당손실 0.01달러를 넘어섰다.

매출도 9억3200만달러를 기록, 시장전문가 전망치 8억9200만달러를 넘어섰고 전년 동기의 매출기록 6억3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주당순익은 0.30달러에서 0.35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는 3분기에 자사 모델S 차량을 7785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또 올해 3만3000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에 비해 50% 증가한 것이다.

테슬라의 내년 판매 계획 규모는 3만5000대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3.33% 하락 마감했으나 장 마감후 실적발표가 나온 뒤에는 5.21% 상승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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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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