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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한·미·일 동일 상품이라도 가격 달라…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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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한·미·일 동일 상품 가격 [사진=이케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케아, 한·미·일 동일 상품이라도 가격 달라…진실은?

[뉴스핌=대중문화부] 스웨덴 가구 회사 이케아(IKEA)의 한국 상륙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동일 상품의 가격이 나라마다 다르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아는 오는 12월 18일 경기도 광명시에 첫 점포를 개설하고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이후 이케아는 고양과 하남 미사강변도시 그리고 서울 등 모두 7개가량의 점포를 낸다. 이케아는 생활형 가구를 박리다매식으로 판매하는 스웨덴 가구기업으로 세계 브랜드가치 31위, 40개국 338개 매장에서 42조원의 매출의 기업이다.

이케아 측은 점포 오픈에 앞서 13일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8천여 개의 제품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는 4~5천 원 대 의자부터 7만 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까지 저렴한 상품이 대부분이지만 수백만 원대를 호가하는 소파와 옷장 등도 포함됐다.

이중 일부 제품은 미국과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헴네스 침대 프레임의 경우 한국에서는 35만9천원으로 책정됐지만 미국과 일본의 판매가는 각각 179불(약 19만7천원)과 3만3990엔(약 32만2398원)이다.

그러나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대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품목에 따라 한국이 오히려 싼 경우도 있었다.

한편, 이케아의 한국 상륙의 영향으로 국내 영세 가구업체가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는 전략기획팀을 구성해 도내 영세가구 업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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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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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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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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