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광고 제작 방식에 새로운 형태의 협업 사례가 등장했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는 짐빔이 아이브 장원영을 중심으로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광고는 브랜드 단독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기업이 동일 모델을 매개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패션 브랜드 아이더와 타미 진스, 뷰티 브랜드 어뮤즈와 데싱디바,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 가전 브랜드 다이슨, 금융사 우리은행 등이 참여했다.
콘텐츠는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SNS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되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함께 즐길 짐빔 됐어?"다. 각 브랜드 고유의 개성과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짐빔을 매개로 협업하여, 브랜드 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에게 통합된 즐거운 경험을 전달한다.
또한, 장원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각기 다른 브랜드 스토리와 만나 펼쳐지는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젊은 소비자층의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