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어메이징 뉴스핌] 이론적으로 가능한 영화 속 히어로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엑스맨'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의 초능력을 일부 재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스틸]
[뉴스핌=김세혁 기자] 마블의 울버린이나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 등은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사랑 받아온 캐릭터다. 이들의 초인적 힘과 스피드, 유연성, 빠른 재생 등 다양한 능력들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지만 과학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존하는 과학기술과 이론으로 구현 가능한 영화 속 슈퍼히어로들의 능력을 소개한다. 

■사이클롭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사이클롭스는 눈에서 강력한 에네르기를 발사한다. SF영화에서나 존재할 법한 사이클롭스는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실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병원 학자들은 신장 세포를 변형시켜 녹색 빛을 발하는 단백질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빛을 발하는 세포는 암치료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학자들은 사이클롭스처럼 눈에서 빛을 발하는 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당장 그 빛이 파괴력을 갖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울버린
울버린의 강점은 강철도 찢어버리는 강력한 아다만티움 손톱과 탁월한 재생능력이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우연히 급속도로 재생 가능한 유전자를 발견했다. 암연구 과정에서 발견된 이 유전자를 심은 쥐의 귀에 구멍을 뚫은 결과, 단시간에 재생이 확인됐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캡틴아메리카
캡틴아메리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약골이었지만 약물을 주입한 뒤 건장한 사내로 거듭나는 캐릭터다.

학자들은 뼈가 무한정 성장하지 않기에 캡틴아메리카처럼 약물만으로 키와 덩치를 키울 수는 없다고 말한다. 단, 고통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수술로 신장을 늘일 수는 있다. 하루 1mm 정도 뼈를 절단하고 그 사이에 막대를 삽입하는 수술은 당연히 엄청난 고통이 따르지만 15cm가량은 키가 커질 수 있다.

또한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에 자리한 소아병원에서는 1회 주입으로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주사를 개발했다. 이 주사에는 근육량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주목 받아온 단위체 당단백질 폴리스타틴(follistatin)을 심은 바이러스가 사용됐다. 학자들은 이 주사가 근육 성장을 멈추게 하는 미오스타틴(myostatin)을 제어한다고 설명한다.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은 방사성을 가진 거미에 우연히 물린 평범한 학생 피터 파커의 이야기다. 방사성 거미에 물린 피터는 엄청난 도약력과 함께 손끝에서 거미줄을 발사하는 신기한 능력을 갖게 된다.

학계에 따르면, 과학적으로 스파이더맨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물론 확률은 매우 낮은데,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방사성을 가진 거미가 존재할 경우, 이에 물린 사람의 유전정보를 가진 레트로바이러스가 감염된다면 스파이더맨 역시 현실성 있는 캐릭터가 된다. 단, 바이러스가 체내 거의 대부분의 세포를 감염시켜야 하므로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이 사실이다.

■아이언맨
천재 토니 스타크가 만든 아이언맨 수트는 언젠가 과학기술이 구현해낼 장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미 2010년 개발된 전투용 수트 ‘XOS2’는 착용자의 근육에 걸리는 부하를 상당 부분 책임져 90kg 짜리 무거운 물체도 가볍게 들도록 돕는다. 현재 개발 중인 항목에는 빠르게 달리고 높이 뛰어오르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됐다.

또 미군이 현재 개발 중인 ‘TALOS’는 영화 속 캐릭터 아이언맨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민첩하고 강력하며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보호하는 전투용 수트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