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김유리 / 이형석 기자 |
이날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는 연출 김진만,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오민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지성)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황정음)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7일 첫 방송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