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 이형석 기자 |
이날 박 대통령은 정윤회 문건 파동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 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강을 무너뜨린 일은 어떤 말로도 용서할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12일 11:44
최종수정 : 2015년01월12일 11:44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 이형석 기자 |
이날 박 대통령은 정윤회 문건 파동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 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강을 무너뜨린 일은 어떤 말로도 용서할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