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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韓 건설사 비상대응 '핫라인' 가동 사흘째..."특이사항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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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지역 전운 고조에 따라 정부와 국내 건설업계가 5일 현지 체류 근로자 안전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대우건설·삼성E&A·한화 등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현장의 출장과 이동을 전면 제한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정부와 해외건설협회는 현장과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 파악과 대피 대책 점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대·대우건설 등 주요 현장 출장·이동 전면 통제
지난 3일 정부와 건설업계 비공개 회의 진행
정부 "핫라인 통한 실시간 점검에 집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중동 지역의 전운이 고조되면서 정부와 국내 건설업계가 현지 체류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현장의 출장과 이동을 전면 제한하며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정부는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폐허가 된 가자지구 가자 도심 전경. [사진=로이터 뉴스핌]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대형 건설사가 현재 중동 상황에 긴급 대응하며 현지 체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은 지난 2월 28일 '에픽 퓨리' 작전을 개시했다. 이란 수뇌부가 궤멸적 타격을 입고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전역이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이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인근에 위치한 미군 기지에 보복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글로벌 경제 전반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현재 이란 현지에 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해당 지사 직원 1명이 지난 1월에 이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선제적인 대피를 완료해 현재 이란 내 체류 중인 인원은 없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중동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핵심 사업장으로는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현장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신항만 개발 현장 ▲삼성E&A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플랜트 현장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 등이 있다. 아직까지 한국 기업 측에 접수된 직접적인 피해 현황은 없다.

각 건설사들은 중동 현지와 실시간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파견된 직원들을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거나 불필요한 외출을 최소화하도록 강력히 지시했다. 현장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비상대응체계를 일제히 가동해 대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총 19개 중동 현장에 대해 업무상 출장과 개인 휴가 등 모든 이동을 전면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대우건설 역시 중동 지역의 영공 폐쇄 조치에 따라 현장 인력의 휴가와 출장을 전면 중단했으며, 사전에 수립된 육상 및 해상 루트를 통한 직원 철수 계획을 재차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삼성E&A 또한 철저한 비상대응체계 하에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한화 건설부문의 경우, 파견된 현지 임직원의 안전 보장을 위해 주이라크 대사관 및 이라크 군·경찰과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 부처와 유관 기관인 해외건설협회 또한 현장과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대피로를 점검하고 출장을 통제하는 모습이다. 지난 3일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한 비공개 회의를 열어 현장 안전과 공정 차질 가능성을 논의했다.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상황 파악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중동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해외 각 현장별로 별도의 안전 대책이나 비상 대피 대책을 모사전에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이란과 이스라엘 지역 외에서 현장이 전면 철수하거나 하는 등의 극단적인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재 공사는 발주처와 기업 간의 계약 상황이므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철수 명령을 내리지는 못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협회 또한 현지에 진출한 업체와 하루 3번씩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소통망을 가동하고 있다. 협회 측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운 곳이 많아, 현지 근로자들은 현재 배정된 숙소나 확보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며 "향후 인력 피해 발생 등 상황의 변동이 생길 경우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관련 대응 자료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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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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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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