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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2

기사입력 : 2015년01월14일 08:39

최종수정 : 2015년01월14일 09:12

이동 인사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 인사

◇ 이동

〔수석부장〕
▲명동영업 이규진

〔수석지점장〕
▲내당동 김동현 ▲내방역이낙원 ▲대치북 박정현 ▲두정동 여양구 ▲목동8단지 김청겸 ▲문래동 김명원 ▲부평중앙 최진복 ▲서교동 배진수 ▲언주로 오세욱 ▲전주 문성주 ▲주안 정경섭 ▲청주서 유홍식 ▲평택 이충열

〔수석센터장〕
▲둔산선사종합금융 호인환 ▲무역센터종합금융 이규홍 ▲서초동종합금융 신덕순 ▲성서종합금융 윤장섭 ▲안산종합금융 조영혁 ▲양재역종합금융 최현묵

〔부장〕
▲가치평가 하덕일 ▲개인여신심사 정순학 ▲경영감사 직무대행 심미란 ▲기관고객 이진형 ▲기업여신심사 한형구 ▲리스크관리 최철수 ▲사회협력 최미경 ▲수신상품 하예용 ▲수탁사업 이용곤 ▲스마트금융 문영은 ▲업무개선 허상철 ▲여신IT 김명원 ▲여신관리 박성률 ▲여신기획 심우섭 ▲영업지원 이기노 ▲외환업무 장문순 ▲인력지원 권순범 ▲일반사무관리 이재환 ▲전략기획 한동환 ▲정보개발 박상선 ▲주택기금 권오영 ▲준법지원 최근호 ▲중소기업기획 윤중근 ▲중소기업지원 김양수 ▲증권대행 양영주 ▲채널기획 박기범 ▲트레이딩 하정 ▲홍보 김기엽 ▲IT기획 노설균 ▲WM영업 박미준 ▲WM컨설팅 김교란

〔사업단장〕
▲아웃바운드채널양원용

〔부점장 대우〕
▲비서실 조사역 박광숙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이영직 ▲기업여신심사부 류범규 ▲기업여신심사부 노종원 ▲기업여신심사부 한병철 ▲기업여신심사부 한희성 ▲기업여신심사부 배재억 ▲기업여신심사부 문희영

〔해외지점장〕
▲호치민 김현종

〔지점장〕
▲가락본동 이재열 ▲가야 이성건 ▲가양동 유정희 ▲가오동 박순진 ▲가좌공단고낙범 ▲갈산 고성주 ▲감전동 김인식 ▲강남대역 차규선 ▲강남중앙 박기봉 ▲강변역 이종인 ▲강서 안승현 ▲개봉남 최관진 ▲개봉동 김규호 ▲개포남 박홍기 ▲건대역 이중민 ▲검단사거리 박성규 ▲경산 조재범 ▲계산동 이종찬 ▲계산역 김홍배 ▲고강동 최현동 ▲고덕역 이상권 ▲고척동 박종옥 ▲공주신관 김풍자 ▲공주 박종연 ▲관저동 김만석 ▲광명 김재완 ▲광복동 윤일현 ▲광운대역 강석정 ▲광장동 김온섭 ▲괴정동 김상철 ▲괴정역 김종광 ▲교대역 안두선 ▲교문 염명순 ▲교하 이진범 ▲구갈 변창배 ▲구로 나인수 ▲구미공단 천병태 ▲구서동 서영혁 ▲구의동 손혜승 ▲구포 정용삼 ▲군자역 정진학 ▲금능동 박재철 ▲금정동 장승현 ▲금촌 서종남 ▲기장 최재복 ▲길음뉴타운 고창운 ▲김포대곶 문광호 ▲김포 김창규 ▲김포한강 홍경호 ▲김해 이건섭 ▲나운동 홍성주 ▲남부터미널 원소희 ▲남산동 이동환 ▲남양산 남호준 ▲남양주 김성중 ▲남천중앙 윤용웅 ▲내덕동 김용연 ▲노들역 윤경한 ▲노원동 정완표 ▲노원 한호섭 ▲노은 이철수 ▲논현동 백봉현 ▲논현사거리 류제관 ▲다대동 정성문 ▲달성공단 이남동 ▲당산역 이광식 ▲당진 장성규 ▲대곡동 조영현 ▲대구3공단 금병하 ▲대덕테크노밸리 함정주 ▲대전가양동 류지철 ▲대전원동 지교환 ▲대화역 이명규 ▲덕천동 김봉화 ▲도농 박동환 ▲도당동 구명철 ▲도봉 이재현 ▲독산동 이주억 ▲독산홈플러스 강철규 ▲돈암동 김성기 ▲동광양 정상내 ▲동두천신시가지 엄상일 ▲동두천 원춘희 ▲동백 이상우 ▲동아미디어 한명규 ▲동암최익 ▲동여의도 채성환 ▲동역삼 김종찬 ▲동의정부 황인숙 ▲동진주 최문림 ▲동춘동 박종열 ▲동해 박홍준 ▲두실역편득준 ▲두호동 정진환 ▲둔산갤러리아 조도형 ▲둔촌남이윤귀 ▲둔촌동 홍창희 ▲둔촌역최송균 ▲등촌1동 이민규 ▲마들역한갑희 ▲마린시티임시민 ▲마장동 이정우 ▲만수동 최기덕 ▲망우본동 조미화 ▲매교역 문광균 ▲매봉 김재홍 ▲매탄동 김성수 ▲먹골역 김영준 ▲명곡 원미경 ▲명동역허이 ▲명륜동 안미화 ▲명일동 이옥재 ▲모란역 신휘원 ▲모래내 최진호 ▲목3동 김승필 ▲목동중앙 안방현 ▲목동파리공원 우치구 ▲목포 이강해 ▲문현동 권광남 ▲미아동 국재환 ▲반포중앙 조영석 ▲반포 유재술 ▲방배남 박정규 ▲방배역 김귀숙 ▲방이남 이남주 ▲방이동 유상훈 ▲방촌동 김규동 ▲백마 전영만 ▲백석역홍전기 ▲범일동 강석봉 ▲별내 강경석 ▲병점중앙 이광일 ▲본오동박규병 ▲봉덕동 김종배 ▲봉선동 정태원 ▲봉은사로 문태규 ▲부송동 한인석 ▲부천중앙로 나승배 ▲부천 황정일 ▲부천테크노파크박해표 ▲부천홈플러스김팔석 ▲북수원이동말 ▲분당백궁박변재 ▲분당정자 이진열 ▲불광동 김진용 ▲사당동 최해규 ▲사당로 허광석 ▲사상역 이상호 ▲사직동 황영석 ▲산곡동 오광호 ▲산곡북 신현태 ▲산본 임우남 ▲삼산 구일천 ▲삼선교 강병남 ▲삼척 김인남 ▲상계동 신상우 ▲상계역 서정현 ▲상도동 신성진 ▲상록수 강형엽 ▲상무 박성영 ▲상인역 남규진 ▲상일동 김한순 ▲서강 김명구 ▲서광주 성제윤 ▲서교사거리 진광표 ▲서귀포 봉종국 ▲서대전 권용환 ▲서린동 김명한 ▲서면 안여경 ▲서신동한상견 ▲서울숲 김인태 ▲서울역 이헌석 ▲서잠실 박현석 ▲서초남 유병남 ▲서초로 윤재원 ▲서초무지개 윤규현 ▲서초역 이철현 ▲서초중앙 박규병 ▲서현동 나경만 ▲석관동유점환 ▲석남동 이종갑 ▲성산동 권경헌 ▲속초 김진철 ▲송내동 김태중 ▲송림동문중옥 ▲송우 박종열 ▲송정 민종진 ▲송천동 김효찬 ▲송촌동 신기정 ▲송탄남 김석군 ▲송탄 박용기 ▲송파개롱역 천수성 ▲송현동 서혜자 ▲수색 이청하 ▲수지성복 조일선 ▲수지중앙 김동구 ▲스타타워 김창균 ▲승기사랑 백인수 ▲시지 한시근 ▲시화 최성호 ▲시흥동 문익환 ▲신갈 정기윤 ▲신길사랑 최행진 ▲신내동 고광일 ▲신당동 신재천 ▲신도림역 김대현 ▲신도림 김선재 ▲신부동김국연 ▲신안 백운휘 ▲신용두 이동진 ▲신월뉴타운 윤한웅 ▲신자양 김상권 ▲신정네거리역 장성민 ▲신제주 노동환 ▲신천역 김찬수 ▲신평화 안기표 ▲쌍용동 장희관 ▲안산사동 박응주 ▲안성 손창민 ▲압구정동 한미애 ▲압구정역 조순호 ▲양천 김인숙 ▲양평 이종구 ▲언남 안건호 ▲언양 이병욱 ▲여수 김영현 ▲여주 김상수 ▲역곡역 인혜원 ▲역삼역장배주 ▲역촌동 김희숭 ▲연북로 김시형 ▲연산동 이용경 ▲연서 고택호 ▲연수중앙 박석운 ▲연희동 조영숙 ▲영동대로 시종수 ▲영동 조항수 ▲영등포중기타운 강석창 ▲영등포중앙 조기성 ▲영등포 우상현 ▲오남 김민재 ▲오류동 송근수 ▲오장동 김영래 ▲오정동 홍종철 ▲오창 최병용 ▲옥동 김경연 ▲옥수동 김성수 ▲온양 이현수 ▲왜관 최만석 ▲용봉동 박길주 ▲용암 이이섭 ▲용인대로 노정이 ▲우만동 장기호 ▲운암동 강종남 ▲울산남 이상국 ▲울산동평 김석준 ▲울산신정 김삼호 ▲원종동 황희문 ▲원주단구 손성호 ▲월곡동정광돈 ▲월곡역 정진우 ▲월피동 하재성 ▲유천동최정내 ▲은평로 이찬호 ▲을지로3가 전병훈 ▲응암역 유영철 ▲의정부금오 이미정 ▲의정부서 유지룡 ▲의정부 구자웅 ▲이대입구 우상호 ▲이태원 김종택 ▲익산모현 임재권 ▲익산 태덕호 ▲인천삼산 진영옥 ▲인후동 박정현 ▲일산동주낙경 ▲일산북 곽성우 ▲일산장항동홍석청 ▲임학동 김학무 ▲잠실역김동록 ▲잠실중앙 강승만 ▲잠실 유호 ▲장산역 박일성 ▲전하동 최용석 ▲정릉동 이동근 ▲정왕동 손규선 ▲제기동 심규삼 ▲제주 문성삼 ▲주례 최현우 ▲주안역박탁균 ▲죽전동 황재인 ▲중계동 권영준 ▲중곡동 차중렬 ▲중부 박인찬 ▲중산 전기병 ▲중화동 박태문 ▲진천역 김홍중 ▲진해 정연모 ▲천안 배극열 ▲천천동 송창호 ▲청담동 박상환 ▲청담역 이민종 ▲청운동 김갑일 ▲청주 이상복 ▲청천동 김용호 ▲춘천남 장용석 ▲충주 봉하규 ▲태백 김동훈 ▲태평역한중식 ▲테헤란중앙 최평현 ▲토곡 손병두 ▲토평 김재덕 ▲통영 우민석 ▲퇴계로 김상수 ▲퇴계원 박창규 ▲파장동서이주 ▲평리동 홍혁진 ▲평촌남 박지환 ▲포천 김석태 ▲포항양덕 이상섭 ▲풍암 여현덕 ▲하남 이영관 ▲하양 손기태 ▲학동역 조승현 ▲학동 심우석 ▲학익동 최현규 ▲합정역 이재복 ▲해운대역 조홍래 ▲행당동 홍성구 ▲행신동김판곤 ▲혜화동 정선택 ▲홍릉 신대철 ▲홍제동 이철재 ▲홍천 김현오 ▲화곡동 김상구 ▲화성팔탄 양동희 ▲화순 이병수 ▲화정 전안중 ▲효창동 윤석균 ▲후곡 조영희 ▲KT 나찬휘

〔센터장〕
▲고객상담 지수길 ▲대전PB 이정기 ▲대출실행 장지수 ▲방배PB 박규배 ▲분당PB 이종영 ▲서울여신관리 유형산 ▲스타시티PB 김광립 ▲업무지원 현창호 ▲올림픽PB 김순금 ▲청담PB 이미경 ▲특수여신관리 오성희 ▲해운대PB 김민성 ▲ACS 김경현

<이상 끝>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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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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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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