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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연금설계] 서울대 교수도 100세시대 조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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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서울대, '100세시대 인생대학' VIP 대상으로 운영

[뉴스핌=이에라 기자] 최근 반퇴시대라는 말도 등장했지만, 은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노후를 얼마나 건강하게 즐기며 살수 있을지 여부다. 기존 은퇴교육이 재무 쪽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면 건강부터 문화까지 50~60대의 눈높이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교육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가 NH투자증권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100세시대 조력자로 나선, 100세시대 인생대학이 바로 그것이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재무관리 일변도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부터 순창 고추장마을 탐방을 진행하며 50~60대 VIP고객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재무적 측면에서 노후대비책만 생각하던 50~60대를 위해 건강, 심리, 문화 등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한다는 것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더구나 조용한 네트워크 관리를 선호하는 VIP들은 강의를 통해 또 하나의 인맥을 형성,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의 장이 탄생하기도 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기존에 서울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제3기 인생대학' 커리큘럼 중 일부 강의를 에서 소개한다. 이 강의는 '수명100세시대와 제3기 인생', '중노년기의 건강과 운동', '삶속의  시, 시 속의 삶', '자서전 쓰기 길라잡이' 등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 서울대학교와 NH투자증권이 공동 진행하는 100세시대 인생대학     

강의는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연구소 한경혜 교수와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쓴 유안진 교수 등 서울대 및 연구소 유명 강사진이 담당한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012년 10월 이후, 5기까지 총 3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오는 5월 6기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이외에도 여러 체험학습을 배치, 단순히 강좌만 듣고 끝나는 획일적인 강의에서 탈피를 시도했다.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문화관광체험, 전통 장수식품 체험, 편백 숲 산책 등 다채로운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은 대학생활의 축소판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우회가 결성, 자연스럽게 고객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편이다. 정기적으로 소모임을 통해 금융투자와 관련된 주제로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등산 등 취미와 관련된 소모임이 만들어진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원은  "VIP고객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부터 사업가 등이 90% 이상의 출석률을 자랑한다"면서 "과정을 다 수료한 후 자연스럽게 학우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투자정보나 취미활동을 공유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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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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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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