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4031톤으로 전월대비 10.8%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가스공사는 도시가스용으로 2464톤(6.7%↓), 발전용으로 1567톤(16.5↓)을 팔았다. 가스공사는 계절적 변동 영향으로 전월대비 증감율이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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