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

속보

더보기

[스타톡] 일곱 色 하나로…레인보우, '이노센트'로 대망의 컴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로 컴백한 레인보우. 왼쪽부터 노을, 현영, 승아, 재경, 우리, 지숙, 윤혜
[뉴스핌=김세혁 기자] 노래하는 일곱 여신 ‘레인보우’가 신보 ‘이노센트(INNOCENT)’로 마침내 컴백했다. ‘레인보우 신드롬 part.2’ 이후 1년8개월여.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저마다 자리에서 내공을 다져온 레인보우는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에서 일곱 빛깔을 한데 합친 파격적 무대를 예고했다. 

리더 재경부터 우리, 승아, 노을, 지숙, 윤혜, 그리고 막내 현영까지. 23일 정오를 기해 발매된 완전체 레인보우의 ‘이노센트’는 반전 그 자체다. ‘에이(A)’ ‘마하’ ‘텔미텔미’ ‘선샤인’ 등 그간의 히트곡에서 멤버 각자의 색깔을 분명하게 드러냈던 레인보우는 신보에선 몽환적이고 시크한 매력으로 팬들을 유혹한다.

“‘이노센트’는 반전을 담은 앨범이 맞아요. 이런 의도는 타이틀곡 ‘블랙스완(Black Swan)’에서 잘 드러나죠. 내면과 자아의 괴리, 고뇌를 담은 곡 ‘블랙스완’을 더 부각하기 위한 앨범명이 ‘이노센트’인 셈이니까요. 보통 이노센트라면 순수 그대로의 흰색이 떠오르잖아요. 하지만 까만 이미지로 가득한 ‘블랙스완’을 내세워 반전을 노렸죠. 7년간 다양한 시도를 해온 저희로선 여전히 우리 색을 찾고 있어요. ‘이노센트’ 역시 그 과정의 하나죠.”(재경)

리더 재경의 설명대로 ‘블랙스완’은 기존 아이돌이 나서지 않은 신선한 시도로 가득하다. 분위기부터 고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블랙스완’은 중독성 강한 노랫말로 듣는 이를 이내 빠져들게 한다. 이에 대해 일곱 멤버는 “그 자체가 레인보우로서는 도전”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중에게 신선하게 다가가려는 레인보우의 바람은 ‘블랙스완’의 중독성 강한 노랫말, 리듬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무대에서 곡을 펼쳤을 때 훨씬 좋은 느낌이 들 거라 확신해요. ‘블랙스완’은 현재 레인보우의 상황과 닮았거든요. 저희 스스로 컴백한 현재가 궁금하기만 하고 두렵기도 한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가사와 마찬가지로 근사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이 곡은 아마 레인보우의 터닝포인트가 될 거예요.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저희 노래와 스토리가 잘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죠.”(재경) 

동명의 영화처럼 모노톤 화면과 코스튬이 인상적인 ‘블랙스완’. ‘이노센트’에는 강렬한 타이틀곡 ‘블랙스완’ 외에도 ‘나쁜 남자가 운다’ ‘미스터 리(Mr.Lee)’ ‘피에로(PIERROT)’ ‘프라이버시(PRIVACY)’ ‘조금 더’ 등 심혈을 기울인 여섯 곡이 빼곡하게 자리한다.

“‘미스터 리’의 경우,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해요. 노래 자체의 소재도 괜찮고, 색깔도 뚜렷하거든요. 수록곡으로 쓰기 아까울 정도로 애착이 가죠. 개인적으로나 레인보우 전체적으로나 기대가 참 많은 곡이랍니다.”(지숙)

“첫 트랙 ‘나쁜 남자가 운다’는 이별한 남자에게 보내는 여자의 메시지에요. 리듬이나 노랫말이 정말 세련됐죠. 녹음하면서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다른 곡도 마찬가지지만 무한 공감되는 ‘나쁜 남자가 운다’는 정말 추천해요.”(현영) 

팬들에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레인보우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공백이다. 그만큼 휴식이 잦고 길었다. 그런데도 팬들에게 이만큼 사랑 받고 한결같이 기억되는 걸그룹도 드물다. 멤버 개인별로 뚜렷한 매력과 재능을 가진 데다 대중에 살갑게 다가가는 특유의 친근함에 팬들은 꿋꿋한 인내로 답했다. ‘이노센트’로 돌아온 지금, 과거보다는 앞으로 행보와 각오가 더 궁금한 이유다. “‘이노센트’는 공백이 많은 자신들과 여기까지 달려온 팬들에게 선사하는 선물”이란 지숙의 말에 멤버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제발 떠라’란, 그야말로 응원을 넘어선 여러분의 염원 덕에 저희가 돌아올 수 있었어요. 이런 모든 게 저희가 살아 움직이는 원동력이란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많은 응원들이 모여 레인보우가 돌아왔고, 이젠 그에 부응할 멋진 무대를 보여줄 차례죠.”(재경)

“잘해야죠. 활동기간이 짧다는 데 무척 미안하고, 그 때마다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에요. 팬들의 마음을 알기에 공백은 절대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었어요. 여러분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새 앨범에 꾹꾹 눌러 담았죠.”(노을)

레인보우 멤버 승아는 공백 기간에도 사실 무대를 떠났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했다고 말했다. 휴식을 가질 때도 팬들과 소통해 왔기에 가능한 자신감이다. 특히 멤버들이 더 뭉치고 가까워졌다고 자랑했다.

“SNS는 몸은 떨어져 있어도 늘 소통할 수 있게 해주잖아요. 그게 참 좋더라고요. 멤버들 개인적으로 팬들과 이벤트도 줄곧 해왔고요. 돌아보면 저흰 공백기 동안 똘똘 뭉쳤고 더 단단해졌어요.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멤버들과 터놓고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며 항상 함께했죠. 지난해 레인보우 5주년을 맞아 제주도에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왔죠. 초심프로젝트라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레인보우 멤버 사이에서 존재감이 남다른 노을은 6년 만에 짧은 머리로 변신,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보 소식을 들은 팬들 사이에서 미모가 업그레이드됐다는 칭찬이 오간다. 일곱 멤버 중 유일하게 짧은 헤어를 선보이는 노을은 달라진 콘셉트에 담긴 사연을 소개하며 웃었다.

“보시다시피 ‘이노센트’에선 저 혼자 머리가 쇼트커트에요. 다른 멤버들은 다 여성스러운 긴 머린데 혼자만 튀죠? 아무래도 회사에서 존재감이 떨어지는 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 아닐까 해요.(웃음)”

‘이노센트’ 발표가 이뤄질 즈음, 멤버 재경과 우리, 승아는 모 코스메틱 업체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기초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쓸 정도로 피부에 대한 노하우와 손재주가 남다른 재경은 승아와 함께 여성팬을 위한 중요한 팁을 건넸다.

“뭐든 적당한 게 좋아요. 좋다고 많이 쓰면 피부에도 과부하가 걸리죠. 값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 피부에 잘 맞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고려해서 꾸준하게 관리하는 게 좋더라고요.”(재경)

“아무래도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피부에 대해 더 공부를 하게 돼요. 무엇보다 전 물을 많이 마셔요. 피부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다 보니 답은 물이더라고요.”(승아) 

1991년생으로 팀의 막내인 현영은 양띠다. 2015년 양띠해를 맞아 활약이 기대되는 현영의 올해 가장 큰 소원은 팬들을 넘어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기다.

“개인적으로나 멤버 전체로나 ‘이노센트’로 돌아와 무척 설레요. 긴장도 되고요. 아무래도 이번 기회에 팬은 물론 아직 저희를 모르는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게 큰 목표이자 소망이에요. 을미년은 저의 해인만큼 소원이 꼭 이뤄지리라 믿어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해온 파워블로거 지숙. 지난 5일 시작한 개인 사진전으로 또 한 번 재능을 뽐냈다. 소소한 일상의 모멘트를 담은 이번 사진전에서 지숙은 많은 걸 배웠다며 쑥스러워했다. 관심 속에 25일 막을 내린 지숙의 사진전은 모든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은 원래 좋아하는 분야에요. 다만 누군가에게 제가 찍은 사진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기분이 묘했어요. 취미와 공식적인 자리 사이에서 ‘어떻게 무게배분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죠. 다행히 많은 분들이 ‘사진이 딱 지숙스럽다’고 평가해주셨어요. 제 일상을 담은 작품을 내걸었기에 그보다 좋은 칭찬이 없겠죠.”

오래 기다린 만큼 컴백이 반가운 레인보우는 ‘이노센트’를 터닝포인트 삼아 앞으로 활발히 대중과 만날 것을 거듭 약속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이 남다르고, 그 고마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일곱 멤버들은 ‘이노센트’ 이후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팬 여러분은 ‘레인보우’에 있어 가족이나 마찬가지에요. 그렇지 않았다면 긴 시간 저희를 기다려주지 않았겠죠. 저희나 여러분이나 같이 기다리고 성장해왔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뿌듯해요. ‘레인보우’가 할 건 팬들의 층이 더 넓어질 수 있도록 보답하는 일 뿐이죠. 앞으로의 레인보우, 계속 지켜봐 주실 거죠?”(윤혜)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사진=DSP미디어]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