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기업] 애벗 래버러토리, 제약업계 '숨겨진 진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알약 개발로 '논리+창의성' 결합…월가 평가도 '양호'

[편집자주] 이 기사는 4월 6일 오후 6시 13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애벗 래버러토리(이하 애벗, 종목코드: ABT)는 에이즈(AIDS) 피검사로 유명한 미국 제약회사다. 애벗은 전세계 15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 수가 9만여 명에 이른다.

애벗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기업은 아니지만, 미국 경제매체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꾸준히 10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지 컨설턴트들 사이에서도 애벗은 미국 제약·의료제품 업계에서 장기적 성장을 이뤄갈 '숨겨진 진주'로 평가받고 있다.

◆ 애벗 래버러토리는 어떤 기업?

애벗은 월리스 캘빈 애벗 박사가 1888년에 세운 애벗 알칼로이덜 컴퍼니(Abbott Alkaloidal Company)를 모태로 한다. 포춘 500대 기업과 함께 일하는 데보라 슈로더 컨설턴트가 쓴 책 <패러독스의 힘>에 따르면 애벗은 창립 초기부터 '논리'와 '창의성'이라는 이질적 요소를 조화시키는 데 뛰어난 기업이었다.

애벗을 설립한 월리스 애벗 박사는 자신의 약국을 가진 약사이기도 했다. 그는 환자에 대한 약물 투여가 지나치게 눈짐작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약용 식물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취해서 '복용 정량 분말'을 만들었다.

애벗 박사는 알칼로이드(alkaloid)라는 성분을 통해 '도시메트릭 과립(Dosimetric Granules)'이라는 아주 작은 알약을 개발, 큰 성공을 거뒀다. 효능이 뛰어난 이 알약 덕분에 환자는 약물을 '일정량'씩 복용할 수 있게 됐고, 임상의학자들도 약물 투여 대신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알약을 통해 제약 분야에서 '논리'와 '창의성'을 훌륭하게 결합시킨 셈이다.

슈로더 컨설턴트는 "논리와 창의성은 언뜻 보면 상충되는 듯하지만, 애벗은 양자를 조화시키는 능력을 보였다"며 "알약 개발은 '과학을 치료로 바꾸라'는 애벗의 좌우명과도 부합하는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애벗 알칼로이덜 컴퍼니는 이후 1915년에 회사명을 현재 사명인 '애벗 래버러토리(애벗)'로 바꿨다. 이후 애벗은 유아식인 시밀랙(Similac)·영양제인 인슈어·후천성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인 노르비어(Norvir, Ritonavir) 등 다수의 약품을 제조·판매해 왔다.

현재 애벗은 다양한 건강제품 및 서비스를 연구·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애벗은 제약·진단장치·병원장비·영양식품 등을 생산하며, 전세계 가맹점과 배급사를 통해 이들 제품을 공급한다.

◆ 뉴스 & 루머

애벗은 제약업계 환경 변화에 좀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인수와 분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에는 애벗과 애브비라는 두 개 회사로 분사되는 중대한 변화를 겪었다.

그 결과 애벗은 ▲의료용 진단기구 ▲의료 장비 ▲영양제 ▲의약품이라는 4개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성장했고, 애브비 또한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업체로 거듭났다. 이어 지난해 5월에 애벗은 스페인 제약업체 칼로 파르마 인터나시오날(Kalo Farma Internacional)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러한 인수합병 활동에도 최근 애벗의 실적은 다소 엇갈린 해석을 낳고 있다. 앞서 애벗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익은 71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69센트와 전년 동기의 58센트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매출보다 5.6% 증가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4억8000만달러에는 다소 못 미치는 결과였다.

◆ 월가 UP & DOWN

애벗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마켓워치가 24개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애벗에 대한 평균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나타났다.

'매수'를 권고한 투자기관은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비중확대'는 2곳으로 3개월 전부터 그대로였다. '유지'를 제시한 기관은 8곳으로 한 달 전에 비해 한 곳 늘어났다.

투자은행들이 제시한 애벗의 평균 목표주가는 50.35달러로 지난 2일(현지시각) 마감가인 46.13달러보다 9.14% 높다. 제프리그룹은 애벗에 대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하면서 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했다.

잭스 인베스트먼트는 애벗의 목표 주가를 50달러로 밝히면서 투자의견을 기존의 '시장 수익률 하회(언더퍼폼)'에서 '중립'으로 올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올 초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면서 목표 주가를 50달러에서 52달러로 높였다.

애벗 래버러토리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출처=마켓워치>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