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통3사, 갤S6·엣지 출시 첫 주말 성적표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시장 전월比 30%↓…·이통사, ‘신중’·유통점, 단말기유통법 탓

[뉴스핌=김기락 기자] 지난 10일 삼성전자 갤럭시S6·엣지 출시 후 이동통신사의 첫 주말 시장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통신업계에서는 번호이동수치에 갤럭시S6·엣지의 판매량이 나오진 않았지만, 전체 이통 시장 변화를 통해 갤럭시S6·엣지 초기 흥행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6·엣지 출시 첫날인 10일 이통 시장은 1만7215명에 이어 이튿날인 11일 토요일부터 13일 월요일까지 3일 동안 가입자는 3만8358명으로 집계됐다.

3월 1일~4월 13일 매주 토일월 가입자 추이<표 = 송유미 미술기자>
이 기간의 시장 규모는 지난달 매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와 비교 시 늘었다고 보긴 어렵다. 3월 14~16일 시장 규모가 5만2521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또 이전주에는 4만7893명으로 나타났다.

이달들어 13일까지 이통 시장 규모는 13만9549명으로, 일평균 1만734명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일평균인 1만5761명 대비 30% 감소한 것이다.

관련 업계는 지난 10일 갤럭시S6·엣지 출시하자마자 시장 규모가 1만7215명까지 올랐다는 점에서 이통 시장 회복이라는 전망과 함께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6·엣지 출시 첫날인 10일에 4월 들어 최고치인 1만7125명의 소비자가 움직였다”며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법에 따라 얼어붙은 시장의 회복 기미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통사들은 현 시장 상황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갤럭시S6·엣지가 전작 시리즈 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회사 입장에서 기대가 크다”면서도 “시장 변화를 예단하긴 이른 시기”라고 말했다.

갤럭시 S6 출시로 이통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들은 오는 17일 지원금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0일, SK텔레콤은 갤럭시S6 32GB에 대해 최고 13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KT는 같은 모델에 대해 최고 21만1000원, LG유플러스는 최고 19만4000원의 지원금을 각각 제시했다.

업계는 SK텔레콤의 지원금이 가장 적은데다, 번호이동 시장에서 KT와 LG유플러스 대비 열세인 만큼, 지원금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총 3023명의 가입자를 경쟁사에 빼앗겼다.

휴대폰 판매점 등 유통점에서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며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휴대폰 판매점 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오는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말기유통법에 따른 부작용 사례 등 개선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현재 33만원인 지원금 상한제 폐지 및 단말기유통법에 대한 개정안과 이통 시장 활성화 대책 등이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통3사의 마케팅 부문 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이종천 이사는 “30만 예약가입이라는 소리에 혹시나 하고, 기대한 유통 시장은 이제는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며 “단말기유통법 개정안이 국회 논의 중인데 배덕광, 한명숙, 최민희, 문병호 의원들의 법안이 이번 임시 국회에 상정될 수 있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갤럭시S6·엣지5000명 예약가입을 완료했고, 지난 10일 개통 완료했다”며 “이통3사가 30만명을 예약가입했다고 하는 것은 일각의 추정치 일뿐, 어느 이통사도 수치를 밝힌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