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론화위, 권고안 6월에 발표…원전지역 설문 지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초 계획보다 두달 연기…"중간저장 여부 등 단일안 제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위원장 홍두승)가 오는 6월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당초 4월 말 권고안을 발표한 뒤 반대의견을 비롯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었다.

▲홍두승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장
하지만 원전지역 주민에 대한 설문조사가 늦어지면서 불가피하게 두 달 정도 미룬 것이다.

홍두승 위원장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를 갖고 권고안 발표시기와 관련 이 같이 제시했다.

원전지역 수용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져 권고안 발표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게 위원회측의 설명이다.

홍 위원장은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가 있었고, 6월에 지자체 선거가 있어서 원전지역 의견 수렴이 쉽지 않았다"면서 "원래 지난해 8월부터는 설문조사를 하겠다고 계획했었는데 잘 안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1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공론화위 활동 종료에 맞춰)12월 말에 끝냈다면 '면피용'이라는 지적이 나왔을 것"이라며 "산업부와 협의해 활동기간을 6월 말로 불가피하게 연장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고안에 담길 내용에 대해서는 처분방식, 중간저장 여부, 발전소 내외 여부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홍 위원장은 "재처리를 하던지 재활용을 하던지 영구처분장은 필요하다"면서 "위원회가 권고안을 제시하면 이후에는 정부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다만 그는 "위원회는 부지선정위원회가 아니기 때문에 부지선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용후핵연료 처분방식에 대해서만 권고안을 내게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