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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들, 갤럭시S6 엣지로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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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엣지 '골드' 선호…신종균 사장, "7000만대 넘길 것"

[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 사장단이 지난 10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6엣지로 대거 갈아탔다. 

15일 오전 수요 사장단 회의 참석 차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1층 로비로 들어서는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 대부분 갤럭시S6 엣지를 들고 있었다. 특히 사장단 대다수가 양면 곡선 디스플레이의 갤럭시S6엣지 '골드 플래티넘' 색상 모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전동수 삼성SDS 사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삼성전자 인사팀장 정금용 부사장 등은 모두 갤럭시S6엣지 골드 플래티넘 색상을 골랐다.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갤럭시S6엣지 블랙 사파이어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S6 초기 반응이 매우 좋다"며 "역대 최대 판매량 7000만대를 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지난 9일 갤럭시S6 국내 출시 행사에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갈아치우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적은 있지만, 갤럭시S6의 판매 목표 대수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날이 사실상 처음이다.

신 사장은 또 "(나는) 갤럭시S6엣지 골드가 인기가 많아 S6엣지 화이트를 쓰고 있다"며 갤럭시S6엣지 화이트 펄 모델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주 출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초기 반응이 좋자, 신 사장이 직접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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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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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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