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국노총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비정규직 종합대책 분쇄!',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를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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