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시멘트 제조업체 동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억7483만원 규모의 보통주 14만9935주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법부법인 세종, 이종석, 이상철, 웅진홀딩스, 신한카드, 한국전력공사다. 신주 발행가액은 2500원(액면가 5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21일 16:30
최종수정 : 2015년07월21일 16:30
[뉴스핌=김승현 기자] 시멘트 제조업체 동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억7483만원 규모의 보통주 14만9935주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법부법인 세종, 이종석, 이상철, 웅진홀딩스, 신한카드, 한국전력공사다. 신주 발행가액은 2500원(액면가 5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