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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동결…"경제 추가 개선 시 인상"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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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0~0.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출처=AP/뉴시스>
연준은 29일(현지시각) 전일부터 진행한 7월 FOMC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위원회는 현재 0~0.25%의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가 완전 고용과 가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얼마 동안 유지하느냐를 결정할 때 완전 고용과 2%의 물가상승률 목표의 실제 지표와 기대를 모두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검토에는 고용시장 지표와 물가 상승 압력과 기대, 금융시장 및 국제 경제 지표가 모두 포함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고용시장의 개선이 좀 더 진전되고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중기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이라는 합리적인 자신감이 생길 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다고 해도 완전 고용과 2%의 물가상승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균형 잡힌 접근을 할 것이라는 기존의 견해를 견지했다.

위원회는 최근 몇 달간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용시장은 탄탄한 일자리 성장과 실업률 하락으로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준은 이에 걸맞게 노동 저활용 현상 역시 올해 초 이후로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 FOMC는 오는 9월 16~17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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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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