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올해 일본 기업공개(IPO) 시장의 열기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IPO 직후 주가가 하락하거나 회계 부정이 발견되며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지만 강세를 보이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까닭이다.
노무라증권은 "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기업들이 성장을 위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어 IPO에 대한 의욕이 높다"며 "올해 90~100여개의 기업이 IPO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0년 이후 일본 주식시장 IPO 건수 <출처=니혼게이자이신문>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121개 기업이 IPO를 시도한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낼 것이란 의견이다.
올해 일본 주식시장에서 IPO에 나선 기업은 7월말 기준 49개다. IPO 이후 시초가가 공모가를 웃돈 것은 44개다.
최근 1년간 IPO 종목의 시세를 보여주는 IPO지수는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자금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IPO 최대어로 꼽히는 일본우정공사의 상장이 예정된 영향이다.
특히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들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기업의 사업 성과에 따라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치요시증권의 우다가와 카츠미 투자정보부 종목 정보 과장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 기술 관련 기업의 상장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2026-04-26 12:13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2026-04-26 12:00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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