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 왕자의 난] 롯데 사장단 “능력 검증된 신동빈 지지할 것”(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국민 성명 통해 공식 지지선언.."롯데는 대한민국 기업" 강조

[뉴스핌=강필성 기자] “사장단은 한국 5대그룹인 롯데를 이끌 리더로 오랫동안 경영능력 검증을 받고 성과를 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적임자임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지를 표명합니다.”

롯데그룹 사장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창업주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존경은 변함 없지만, 능력이 검증된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뭉치겠다는 이야기다.

4일 롯데그룹 사장단은 오전 11시 40분께 롯데월드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국민 성명서를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이날 10시부터 시작된 긴급 사장단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담았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은 “최근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과 임직원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각 계열사를 이끄는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해 이같은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그는 “롯데그룹 설립자로서 한국경제에 기여한 신격호 총괄회장에 경의를 표하고 사장단의 존경심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사장단은 한국 5대그룹 롯데를 이끌 리더로 오랫동안 경영능력 검증을 받고 성과를 낸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임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지를 표명키로 했다”고 말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지지하고 나섰지만 사장단은 신동빈 회장 체제를 지지하겠다는 결의다.

그는 이어 “먼저 롯데그룹은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나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임을 명백히 밝힌다”며 “롯데그룹은 특정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고객, 주주, 파트너사 및 18만명에 달하는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사장단은 국민 경제와 롯데그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련의 사건으로 직원과 임직원 가족에 걱정을 끼치는 것에 대해 사장단은 심히 우려하며 합리적이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