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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외여행객 특화 '환전·선불카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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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은행이 해외여행객의 환전과 해외에서 결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출시한 전용상품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격적인 환율우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현금분실 및 카드복제로부터 위험을 최소화한 상품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외환관련 서비스 및 상품을 출시했다.

먼저,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출시한 특화 모바일 서비스 ‘Speedup 누구나 환전’이 10일만에 다운로드 건수 1만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peedup 누구나 환전’의 성공 비결은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전용앱만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쉽고 빠르게 환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요통화의 경우 조건없이 90%까지 환율우대가 제공되어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영업점이나 서울역 등에 위치한 환전센터에서 장시간 대기시간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동안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없이 환전할 수 있다.

또한,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출국예정인 공항(인천공항, 김포공항)에 위치한 신한은행 환전소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어 외화현찰 보관에 따른 위험성도 대폭 줄였다.

‘Speedup 누구나 환전’은 주요통화인 미 달러화, 유로화, 엔화는 조건 없이 90%의 우대율이 적용되며, 일반 영업점에서 우대율이 낮은 기타통화 (위안화, 홍콩달러, 태국 바트화,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에도 50%의 파격적인 우대환율이 적용돼 다양한 국가들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peedup 누구나 환전’을 이용한 누적고객수가 5만명, 일일 이용고객 역시 23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누적 환전금액도 3000만불을 돌파해 유례없는 핀테크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peedup 누구나 환전’ 출시 전 온라인 등 비대면 환전 비중은 3%에 불과했으나, 출시 이후 비대면 환전 비중이 20% 수준까지 급증했다”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이용고객수 및 환전금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peedup 누구나 환전’ 이외에 지난 7월 신한은행은 ‘신한 글로벌멀티카드’를 새롭게 내놓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한 글로벌멀티카드는 국내 최초로 최대 10개 통화를 하나의 카드에 충전가능한 해외전용 선불카드로 기존에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와 다르게 해외카드사용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마스터카드 네트워크를 이용해 물품 구매와 해외 ATM기에서 현찰 인출도 가능하다. 충전 가능 통화는 USD, EUR, JPY, GBP(영국 파운드), AUD(호주달러), NZD(뉴질랜드달러), CAD(캐나다달러), HKD(홍콩달러), SGD(싱가포르달러), CHF(스위스프랑) 등이다.

그 동안 해외여행 또는 유학 등 해외 채제시 현금 또는 카드 분실, 카드 복제로 인한 금전적, 시간적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신한 글로벌멀티카드는 은행계좌에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분실 시 계좌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으며, 24시간 통화 가능한 무료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사고신고 후 잔액도 돌려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한 글로벌멀티카드는 신한은행 125개 유학이주센터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며, 1회 최소 50불부터 최대 1만불, 연간 10만불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해외 유학생, 배낭 여행객, 해외 출장이 잦은 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상품이다.

‘Speedup 누구나 환전’으로 대기시간없이 최고의 우대율로 소액의 필요경비를 환전하고, ‘신한 글로벌멀티카드’로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하면 알뜰하게 편리하게 해외 출국준비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한 해외 여행, 유학 및 출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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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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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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