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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개장시황] 코스피 1900선 회복..코스닥 67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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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나래 기자] 국내증시는 최근 급락을 딛고 순항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중국발 불안을 떨쳐내며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내에서 9월 금리 인상 불가능성이 언급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보다 13.95포인트(0.74%) 상승한 1907.79에 거래 중이다. 1912.42에 장을 시작한 지수는 한때 1%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다소 상승탄력이 둔화된 상황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은 매도로 돌아서 외국인과 함께 지수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개인은 124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6억원, 47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비금속광물이 2.6% 가량 비교적 강하게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 1.42%, 종이목재 0.87%, 제조업 0.87%, 의료정밀1.09% 등이 상승을 보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 유통업, 증권 등이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보험, 전기가스업, 건설업 증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원 내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3.14%, 3.19% 강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1.12% 상승 중이다. 현대차 0.67%, 제일보직 0.34%, 기아차 0.20%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이 1.42% 내리고 있고 현대모비스 0.98%, 삼성에스디에스 0.40%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닷새만에 6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9.17포인트(1.37%) 오른 676.6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 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3.07%,  다음카카오 0.46%, 메디톡스 1.82%, 오르고 있지만, 동서 1.76%, CJ E&M 0.23%, 로엔 0.54% 내리고 있다.

특히 바이오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파나진이 7%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제넥신 5.20%, 셀트리온이 5.32% 상승 중이다. 반도체 팹리스 업체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 중이다. 코아로직이 전일대비 5.6% 상승하고 있고. 텔레칩스1.67%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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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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