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동조선 추가 지원여부에 대해 "올해 내 추가적인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채권단과 협의를 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01일 12:03
최종수정 : 2015년09월01일 12:03
[뉴스핌=윤지혜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동조선 추가 지원여부에 대해 "올해 내 추가적인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채권단과 협의를 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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