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전문] ③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1인1표제로 당원주권 정당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0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원투표 상설화와 1인1표제 도입을 통해 당원주권 정당 구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고 당원의 뜻이 공천 과정과 결과가 되도록 제도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평당원이 직접 선출하도록 했다. 1인1표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제도로 줄 세우기 공천과 계파 공천이 근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전당원투표 상설화·전략공천 포기 강조
"당원 뜻이 공천 과정이자 결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운영 체계를 당원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밝히며 '당원주권 정당' 구축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전당원투표 상설화와 1인1표제 도입을 통해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는 8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당대표 취임 직후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전당원투표제 상설화와 1인1표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평당원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고 당원 교육과 지역 순회 강연 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며 "당원의 뜻이 곧 공천 과정이자 공천 결과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1인1표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제도로 계파 공천과 줄 세우기 정치가 해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3.06 bless4ya@newspim.com

다음은 정청래 대표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당대표 취임 즉시,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당원이 주인 되는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의 기치를 높이 올렸습니다.
당의 운명은 당원이 결정하는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은
평당원으로,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했습니다.
당원의 날을 기념하는 '민주대상'도 개최했고,
당원 포상제도 적극 확대했습니다.

"당원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던 약속도 지켰습니다.
당대표인 제가 직접 지역순회 강연을 매달 2회 가량, 총 11회 개최하여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민주당의 시대적 사명을 말씀드렸습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굽이쳐온 한국 현대사 100년 속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국정운영 성과를 당원들과 널리 공유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시대정신임을 강조했습니다.

당원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도 총 18회 개최했습니다.

당대표가 되자마자
장애인 당원과 국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국을 신설하였습니다.
당의 상설특별위원회로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르도록 하겠다"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을 이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도 신속히 가동시켰습니다.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호남의 현안과 예산을 수시로 챙기며,
올해 역대 최대인 24조 원의 호남 예산을 확보해냈습니다.
전남광주행정통합도 완성했습니다.
호남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한반도평화 신전략위원회도 대대적으로 꾸려
이재명 정부가 남북관계의 빗장을 열고
한반도 평화의 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께 돌려드렸습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적격판정을 받은 후보들은
공정하고도 완전한 민주적 경선을 합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투표 100%로 결정하고,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권리당원 투표 50%, 상무위원 투표 50%로 결정합니다.

당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습니다.
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습니다.
당원의 뜻이 곧 공천 과정이자, 공천 결과 그 자체가 될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하여 제도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특히, 전당원투표제 상설화와 1인1표제 도입을 통해
"당원 권리 행사를 적극 보장하겠다" 했던 약속을 지켰습니다.
1인1표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제도의 확립으로
줄 세우기 공천이 완전히 근절되고 계파공천, 계파정치도 해체될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당이 더 큰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좋은 민주주의로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던
그 약속의 무게가 때로는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일념과
당원들의 성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당원주권시대, 당원주권정당의 실현을 위한 발걸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또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
거듭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