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기자회견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영화 '주바안' 기자회견에는 감독 모제즈 싱,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비키 카우샬, 라가브 차나나, 프로듀서 구니트 몽가, 샤안 비아스, 음악감독 아슈토시 파탁이 참석했다.
영화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나서는 젊은이의 길을 따르는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