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이베이, 3분기 순익 예상상회…시간외서 주가 8% 랠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이팔 분사후 첫 실적 발표
[뉴스핌=배효진 기자]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8%의 가파른 랠리를 펼쳤다. 전자결제 사업부 페이팔 분사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을 웃돈 매출과 순익을 거둔 영향이다.

21일 이베이는 3분기 순매출이 21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억5000만달러에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컨센서스 평균인 20억900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억3900만달러, 주당 45센트로 전년 동기의 6억7300만달러, 54센트에서 줄었다. 순익 역시 시장 컨센서스 40센트를 상회했다.

ITG인베스트먼트리서치의 스티브 베인스테인 선임 인터넷·전자상거래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정말 나쁜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베이는 아마존닷컴 등 전자상거래 업체는 물론 월마트 등 전통적 소매 대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지난 7월에는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의 압력에 핵심 성장동력 페이팔이 분사한 바 있다.

이베이는 2분기 실적과 자사주 매입 효과를 반영해 올해 조정 이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1.72~1.77달러에서 1.80~1.82달러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애널리스트 예상 평균 주당 1.78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 정규 거래에서 0.8% 하락했던 이베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폭등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6시33분 현재 이베이는 전날보다 8.39% 상승한 24.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2일 이베이 주가 추이 <출처=마켓워치>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