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아르헨티나, 폭우로 경기 하루 연기 14일 오전 10시 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 |
브라질·아르헨티나, 폭우로 경기 하루 연기 14일 오전 10시 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
[뉴스핌=대중문화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폭우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13일(한국시간) 경기를 치룰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해 하루 뒤인 14일 오전 10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뉴멘탈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현재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고 있고, 아르헨티나는 1무1패(승점 1)로 첫 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브라질 둥가 감독이 극찬한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득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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