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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국發 변동성…현금 챙겨 조정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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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글로벌 포트폴리오전략] <1> 위험자산 조정시 분할 매수 관점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6일 오후 4시 4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편집자]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년 미만),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교보생명 (박훈동 광화문노블리에센터장) 삼성생명 (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한화생명 (이명열 FA추진 팀장) (이상 보험사) 신한은행 (김상우 IPS본부장) 씨티은행 (박병탁 WM사업본부장) 우리은행 (곽상일 WM사업단 상무) KEB하나은행 (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KB국민은행 (김정기 WM사업본부 전무) (이상 은행) 대신증권 (최광철 상품기획부장) 메리츠종금증권 (박태동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상무) 미래에셋증권(박건엽 자산배분센터 이사) 한국투자증권 (고창범 상품전략부 차장) 현대증권 (김임규 투자컨설팅센터장) KDB대우증권 (이승우 자산배분전략 파트장)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이에라 기자] "총알 비축해 변동성에 대비하고, 조정시 매수하라."          

이번 달 미국 금리인상이 유력해지자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추천한 전략이다. 미국 금리인상으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 조정이 나타난다면 조금씩 위험자산을 분할 매수하라는 조언이다.


◆ 12월 美금리 인상 유력 전망..현금 비중 '절반' 조언도

6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 등 15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포트폴리오 현금 비중을 지난달 30%에서 50%로 20%포인트 확대하라고 추천했다. KEB하나은행도 20%에서 30%로 10%포인트 높였다.

한화생명은 지난달에 이어 포트폴리오에 현금성 자산 비중을 40%는 챙기라고 답했다.

최근 재닛 옐런 연준(Fed) 의장이 금리 정상화 시작을 너무 미루면 안된다고 밝히며 이번 달 인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지난 2007년 9월 이후 8년 만에 미국이 기준금리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이자 시장도 긴장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통화완화에 나서며 미국과 통화정책 차별화를 보이고 있는 점도 변동성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한은행은 미국 금리인상이 글로벌 자산시장 흐름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인상 이벤트로 주식시장 조정이 올 경우를 대비해 위험자산 비중을 낮추고 현금을 챙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상무는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방향성 보다는 변동성 확대될 여지가 큰 시장이므로 기회가 올 때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는 것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리인상이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위험자산이 조정을 받으면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것.

박병탁 씨티은행 WM사업본부장(부행장)은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채권보다 주식을 더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도 "내년 미국 통화정책 전환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긴 추세를 기대하지말고 1분기 안도랠리를 노리는 짧은 매매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선진국, 유럽 러브콜 쭉..이머징, 중국 관심도 증가

선진국과 이머징에 대한 투자의견은 엇갈렸다. 응답자 중 83%가 선진국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61%가 이머징 주식 비중을 축소하라고 조언했다.

선진국 중 가장 투자 유망한 국가로는 지난달에 이어 유럽이 꼽혔다. 전문가 대부분이 유럽을 1순위로 꼽았고, 일본과 미국도 유망국으로 선택했다.

주중 ECB가 추가 통화완화 대책으로 예금 금리인하와 양적완화(QE) 기간 연장만을 내놓자 시장은 실망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다만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이 악재로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경기 개선과 물가 하방압력이 이를 완화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김위대 국제금융센터 연구원도  "유럽 대출규모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와 투자가 증가할 것"이며 "난민유입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와 융커 플랜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흥국 중에서는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접근하라는 분석이 많았다. 중국을 꼽은 응답자가 33%, 인도와 베트남이 각각 33%, 20%였다.

차은주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차장은 "중국 정부가 경제와 시장을 부양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중앙정부는 여전히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김임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장은 "일부 신흥국은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금리인하로 대응하며 펀더멘털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을 하고 있다"며 "산타랠리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신흥국 시장은 제한적으로 비중확대 전략을 활용하라"며 "국내를 비롯한 중국, 인도를 눈여겨봐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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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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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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