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억만장자NOW] 소로스·쿠퍼맨·콜맨의 아마존 사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두 배 뛴 아마존 "내년에 더 달린다"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9일 오후 2시 31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아마존 주식에 대한 큰 손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억만장자 투자자들은 3분기 아마존 주식을 대량 매수했다.

이미 올해 두 배가 넘게 상승해 비쌀 대로 비싸진 게 아니냐는 의심 속에서도 투자은행(IB)들은 내년에도 아마존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의 보도에 의하면, 자산 규모 상위 20대 헤지펀드 중 9곳이 3분기 아마존의 주식을 매수했다.억만장자 투자자들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유지분공시(13F)를 봐도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이끄는 헤지펀드들은 3분기 중 아마존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였다.

체이스 콜맨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창업자는 6월 말 74만7000주에 불과하던 아마존 지분을 319만4000주로 대폭 늘렸다. 론파인 캐피털의 스티브 맨델과 조지 소로스는 각각 193만7000주와 7만8000주를 새로 매수했다.

최근 구글 투자로 재미를 본 오메가 어드바이저의 공동창업자 리온 쿠퍼맨도 3분기 아마존의 주식을 3만6000주 매수하며 투자를 시작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여력 끝? 800달러대 전망도

아마존의 주가는 올해 들어 116%나 뛰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매 분기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을 설레게 한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이미 미국 유통업체 1위 자리를 굳힌 상태다.

이 같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의 상승 여력이 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계속해서 유통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이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42곳의 월가 IB들은 아마존에 투자의견 '매수'와 평균 목표주가 732.95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전일 종가(669.83달러)와 비교하면 아마존 주식은 약 9.42%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매수' 의견이 3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지'와 '비중확대' 의견을 내놓은 곳은 각각 7곳, 5곳이었다. '비중축소'와 '매도' 의견을 내놓은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바클레이즈는 아마존을 가장 낙관적으로 보는 IB 중 한 곳이다. 폴 보겔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이달 초 아마존의 목표 주가를 기존 700달러에서 850달러로 높여잡았다.

그는 "아마존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강력한 펀더멘털에 의해 주도됐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펀더멘털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퍼시픽 크레스트는 아마존의 주가가 내년에도 19%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12개월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제시했다.

퍼시픽 크레스트는 보고서에서 "아마존은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로 깊숙이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15%의 매출 증가와 잉여현금이 지속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