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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과 최민정 중위가 23일 '충무공이순신함' 입항환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
노소영-최태원 SK그룹 회장 딸 최민정 중위, 모친을 닮은 청순 미모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인 최민정 중위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최 중위는 모친 노소영을 닮아 갸름한 턱선과 백옥 피부를 자랑한다.
최민정 중위는 노소영-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이다. 노소영 관장의 아버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이다.
한편 노소영 관장과 최민정 중위는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정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대강당에서 열린 청해부대 19진 '충무공이순신함' 입항환영식에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