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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공채 출신 첫 여성 임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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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이사대우, 그룹 내 IT 부문서 능력발휘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공채 출신 가운데 첫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지난 2009년 그룹 최초로 여성임원이 나온 지 8년만이다.

현대차그룹은 28일 단행한 임원인사에서 안현주 현대차 IT기획실장(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안 신임 이사대우는 현대차그룹 내 최초의 공채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트를 거머쥐었다.

안현주 현대·기아차 IT기획실장(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하면서 그룹 최초의 공채 출신 여성 임원이 됐다.<사진=현대차그룹> 

안 신임 이사대우는 IT 분야만 몰두해온 'IT통'이다. 현대차 내 글로벌 IT전략팀과 판매정보화지원팀, 정보화전략팀, IT기획실을 거쳤다. 현대차 소속이지만 기아차의 IT업무도 함께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 Digital신사업실장 이주연 이사대우는 이사로 승진했다. 이로써 올해 2명의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9년에야 첫 여성 임원을 배출할 정도로 남성적 기업문화가 강한 곳이다. 지난해 433명의 인사 가운데 여성 임원은 3명에 불과했다.

현대차그룹의 여성 임원은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형이라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임원 승진에 성공한 김원옥 현대엔지니어링 상무보A, 이소영 현대캐피탈 신임 이사대우, 이정원 현대캐피탈 신임 이사대우 등도 각각 플랜트 전문가, 재무 전문가, 브랜드 전문가를 호칭을 듣던 인물들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IT분야 전문성과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새로 임원 자리에 오른 안현주 이사대우는 공채 출신 첫 여성임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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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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