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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하루만에 3000P 회복, 2%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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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불안 다소 해소, 선전성분지수도 1만 탈환

 상하이종합지수 3007.65P (+58.05, +1.97%) 
선전성분지수 10344.94P (+366.12, +3.67%) 
창업판지수 2175.01P (+115.24, +5.59%)

[뉴스핌=백진규 기자] 14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는 2%가까이 상승해 3000포인트를 회복했다. 선전지수도 3.67% 급등하며 10000선을 회복했다. 창업판지수는 무려 5.59%나 올랐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2.56% 하락한 2874.05포인트로 장을 시작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서 현지시각 오후 1시반쯤 전일 포인트를 회복했고, 꾸준히 상승해 3007.65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면서 2000포인트대를 벗어났다.

상하이 선전 양 시장의 거래액은 5522억위안에 달했다. 양 시장에서 전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항공 인터넷 기계설비 증권 업종의 상승세가 도드라졌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대주주 매도제한 신규정’에 대한 우려가 어느 정도 해결된 것이 주요했다고 지적한다. 상하이, 선전 거래소는 13일 성명을 발표해 대주주 지분 매도 추이를 지켜보면서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13일까지 90개 상장기업이 앞으로 단시일내 대주주 지분매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주식발행등록제 전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인식한 듯 “등록제를 시행하더라도 단기간에 대규모 상장러시가 이어지지 않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공개가 한번에 집중되면 기존 상장사 자금이 이탈하면서 시장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해통증권 관계자는 “월 초의 주가하락의 주요 원인이 서킷브레이커와 대주주 지분매도로 인한 정책실패였음이 드러났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 상승 기회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주가상승 원인으로 위안화 환율 리스크 해소를 꼽았다. 한동안 이슈가 됐던 환율이슈의 충격이 어느 정도 해소됐고, 당분간 큰 폭의 위안화 가치변동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당분간 주가가 크게 오를 재료가 없는 만큼 주식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많았다. 한 전문가는 창업판지수가 4% 하락한 뒤 하루 만에 다시 5.59%상승한 만큼 단타매매에 대한 유혹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신중한 투자를 충고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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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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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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