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효성은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2만9703주, 2만8857주씩 총 5만8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은 12.84%, 조 부사장의 지분은 11.87%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0일 18:00
최종수정 : 2016년01월20일 18:01
[뉴스핌=이성웅 기자] 효성은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2만9703주, 2만8857주씩 총 5만8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은 12.84%, 조 부사장의 지분은 11.87%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