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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新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 론칭 "호핀과 Btv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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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채널 및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 강화

[뉴스핌=심지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스포츠 채널과 개인 추천 서비스를 강화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옥수수는 기존 SK브로드밴드가 서비스 하던 ‘Btv’모바일’과 앞서 SK플래닛으로부터 인수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호핀’을 통합한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총 98개의 실시간 채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심지혜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6일 ‘옥수수(oksusu)’ 론칭 간담회를 열고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종원 SK텔레콤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기존에 산발적으로 제공되던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모바일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옥수수에서는 18개의 실시간 채널과 15개 카테고리의 VOD 등이 제공되며 국내 프로야구, MLB, EPL, 프리메가리가, 분데스리가, LPGA, KLPGA, UFC, WWE 등의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와 해외 시리즈물은 물론 최근 화두로 떠오른 360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에 JTBC와 공동 제작하는 첫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72초TV의 ‘72초 데스크’ 등의 콘텐츠를 단독 제공하고 CBS, BBC 등의 해외 시리즈물을 국내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DIA TV(다이아 티비)’, ‘트레저헌터’ 등의 콘텐츠 제작 파트너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MCN(Multi Channel Network) 콘텐츠를 지속 제작,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이용자들이 각기 취향에 맞게 옥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화에 기반한 'UI(User Interface)'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본부장은 "모든 사람이 같은 디자인과 구성으로 이용해야 했다"며 "옥수수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 그리고 이용하면 할 수록 이용자들의 경험에 맞게 콘텐츠가 각기 다르게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옥수수’ Btv모바일을 업그레이드 한 것인 만큼 실시간 방송 채널과 VOD를 그대로 볼 수 있다. 또한 호핀에서 제공되던 각종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까지 합하면 총 98개의 실시간 채널과 8만5000여 개의 VOD를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상파 실시간 채널과 유료 VOD는 제공되지 않는다. 

'옥수수'는 Btv모바일과 호핀 가입자라면 별도 가입 없이 기존 계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호핀은 오는 3월 말부터 이용할 수 없다. Btv모바일은 오는 28일부터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옥수수'로 서비스 된다. 

'옥수수'는 월 3000원에 98개 실시간 채널과 8000여 편 이상의 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J E&M과 월정액 VOD 서비스, 극장개봉 영화 VOD 등은 유료다.

SK텔레콤 및 SK브로드밴드 고객은 이동통신 요금상품이나 IPTV 상품에 따라 기본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band 데이터 51 이상 요금제나 SK브로드밴드의 B tv 기본형 이상 사용하면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T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신 유료 콘텐츠 구매 시 최대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타 통신사 이용자들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부문장은 "이미 출시된 각종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이 영화나 TV 프로그램 VOD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에 ‘스포츠’ 부문을 특화시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련 콘텐츠를 제공, 그동안의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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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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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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