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올 뉴(ALL NEW) K7 출시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왼쪽 세 번째 부터)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넬탈 호텔에서 열린 ‘올 뉴(ALL NEW) K7' 공식 출시 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올 뉴 K7의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모델이 ‘프레스티지’ 3,090만원, ▲2.2 디젤 모델이 ‘프레스티지’ 3,370만원, ▲3.3 가솔린 모델이 ‘노블레스’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3.0 LPG 택시 모델이 ‘디럭스’ 2,495만원, ‘력셔리’ 2,765만원, ▲3.0 LPG 렌터카 모델이 ‘력셔리’ 2,650만원, ‘프레스티지’ 3,09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