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KCC건설은 최대주주 KCC와 845억 규모의 충남 서산 대죽 석고보드 3호기 플랜트 증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4일 11:46
최종수정 : 2016년02월04일 11:46
[뉴스핌=김겨레 기자] KCC건설은 최대주주 KCC와 845억 규모의 충남 서산 대죽 석고보드 3호기 플랜트 증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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