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수기·냉장고 앞세워 새 주방문화 선도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왼쪽)과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트윈타워에서 퓨리케어 정수기와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설치환경을 고려해 업계 최초로 퓨리케어 정수기를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수구와 받침대가 180도 회전할 수 있어 제품 설치 및 이용에 편리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