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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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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다음은 17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 부산방직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6억58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9억6200만원으로 4.9%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52억6100만원으로 확대됐다.

▲ 신후는 작년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26억30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7억9324만원으로 94.62%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43억1784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한라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9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 이자율은 7.82%다. 만기는 2019년 2월 17일까지다.

▲ 영보화학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다.

▲ NEW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억3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5억원으로 3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8100만원으로 64% 줄었다.

▲ 에스텍파마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매출액은 450억6587만원으로 1.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68억2885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한국유리공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1억53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979억8500만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96억5600만원으로 38.5% 증가했다.

▲ SK는 자회사인 SK E&S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 이익이 3106억6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조6778억원으로 1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31억3500만원으로 0.7%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 SK는 자회사인 SK E&S가 보통주 1주당 51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161억1726만원이다.

▲ 삼성물산은 제일기획이 보유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256억원2000만원에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매일자는 오는 25일이다.

▲ 삼성물산은 계열회사인 콜롬보코리아의 콜롬보 브랜드 영 업관련 자산을 109억56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일자는 오는 4월 1일이다.

양수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글로벌 럭셔리 사업 육성"이라고 밝혔다.

▲ 대림비앤코는 보통주 1주당 130원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다.

▲ 금호엔티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9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90.8% 증가했다 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 늘어난 560억83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83.9% 늘어난 21억15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 한국거래소는 서화정보통신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공시 규정상 중요 공시사항 유무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 빅솔론은 신흥정밀로부터 특허 침해에 대한 로열티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다. 관할 법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관련 법률근거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정실업은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3%, 배당금총액은 15억원이다.

▲ 휴맥스는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63억6600만원으로 전년대비 47.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391억7400만원으로 전년보다 9.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억2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다원시스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17%, 배당금 총액은 7억8700만원이다.

▲ AK홀딩스는 작년 영업손실이 18억1529만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54억6711만원으로 7.8%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31억8100만원으로 11% 줄었다.

▲ 슈프리마는 얼굴 인식 서비스 제공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얼굴 인식 시스템에서 얼굴 영상의 품질을 정의하고 품질을 측정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높은 품질의 얼굴 영상만을 선별해 얼굴 인식에 사용함으로써 인식 성능과 속도를 높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 미래에셋생명은 보통주 1주당 55원, 전환우선주·상 환전환우선주 1주당 7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07%이며, 배당금총액은 278억9139만원이다.

▲ 웰메이드예당은 작년 영업이익이 1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6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8% 증가한 442억8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5800만원으로 적자 지속했다.

▲ 행남자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040원이며 제 3자 배정 대상은 와이디통상이다.

▲ KB손해보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12억원으로 전년 보다 5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9조1194억원, 1737억3600만원으로 각각 3.2%, 59.1% 늘었다.

▲ 한국거래소는 성창기업지주에 주식 액면분할 및 현금배당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오는 18일 정오까지다.

▲ 유니트론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25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일 상장해 시가배당률에 대해 해당사항이 없다.

▲ 진성티이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9억489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3억1691만원으로 4.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6억7259만원으로 31% 증가했다.

▲ 에임하이는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 시 강서구 대지빌딩에서 서울 영등포구 필링크타워로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이전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 에임하이는 중국 성도하오치 네트워크 기술유한공사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중국 성도하오치공사의 경영권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계약을 협의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거래소는 코아로직에 자본전액잠식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2억106만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억4744만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또한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새론사이언스가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외 1인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고 밝혔다.

▲ 국순당은 임직원 성과보상용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자사주 950주를 장외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6230원, 총 처분예정금액은 591만8500원이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 에스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4억3042만원으로 전년 보다 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251억6772만원, 178억8669만원으로 각각 13.3%, 878.9% 늘었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 활동 확대로 인한 해외시장 매출 증가 및 뉴미디어, MD 사업 등의 성장에 따라 전반적인 매출액 및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강원랜드는 작년 영업이익이 59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337억1000만원으로 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416억2900만원으로 22.9%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전년 대비 감소한 영업외비용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삼천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12억3300만원으로 전년 보다 19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772억원으로 17.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1억6000만원으로 49.9% 늘었다.

▲ 이아이디는 작년 영업손실이 92억43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18억원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1억6000만원으로 6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26억3000만원으로 손실폭이 1억원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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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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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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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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