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외국계 "SK텔레콤, 매력적인 방어주 톱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악사 "배당+성장 가능성 고려"
도이치뱅크 "SKT, 총선 지나면 상승"

[편집자] 이 기사는 02월 19일 오후 3시1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외국계 운용사와 투자은행이 SK텔레콤을 안정적 실적과 낮은 부채, 견실한 배당 성장세로 투자매력이 높은 아시아 방어주 톱픽으로 선정해 주목된다.

18일 자 투자전문매체 배런스(Barron's)는 성장과 배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아시아 종목 4개를 추천, 그 중에서 SK텔레콤이 톱픽이라고 소개했다.

일본제외 MSCI 아시아지수가 올 들어 9% 떨어지는 동안 아시아 유틸리티와 통신, 소비재 등 경기방어 종목들은 낙폭이 4~7%에 그쳐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

유럽 투자회사 악사 플램링턴(AXA Framlington) 아시아증시 대표 마크 팅커는 "방어주를 공략할 때는 배당 수익률만 볼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대표적인 방어주인 유틸리티의 경우 예상치 못한 정책 변경 등이 실적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자원주의 경우 상품가격 약세로 배당 축소 등의 결과가 초래될 수 있는데 방어주에 투자할 때는 이러한 리스크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런스는 악사의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낮은 부채와 양호한 현금 흐름, 견실한 실적 및 배당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으로부터 안전한 주식을 추려냈다.

우선 추천대상에 오른 것은 SK텔레콤(종목코드:017670)이다. SK텔레콤의 배당수익률은 4%가 넘어 국내 주식시장 평균인 1.6%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SK텔레콤의 향후 12개월 기준 주가수익배율(PER)도 8배로 경쟁업체인 KT(10배)나 차이나모바일(12배)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배런스 선정 방어주 주가 1년 추이 <출처=블룸버그>

도이치뱅크의 리서치 연구원 단 콩은 올 4월 있을 한국 총선 때까지는 SK텔레콤 주가가 하락하다가 일단 선거가 끝나면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의 인터넷 동영상 트래픽이 늘고 있다는 점도 SK텔레콤에는 실적 호재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13%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평가했다.

배런스가 주목한 또 다른 배당주는 얼마 전 파워에셋홀딩스와의 인수에 실패한 청쿵인프라스트럭처(1038.HK, 이하 CKI)다. CKI는 홍콩, 영국, 호주 등 주요 시장에 걸쳐 다양한 자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안정적 수익을 낳고 있다.

맥쿼리 애널리스트 개리 츄는 "CKI가 해외 공항이나 항만, 통신탑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수급여건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홍콩 오피스시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부동산투자신탁 챔피언 리츠(2778.HK)와 늘어나는 중국 중산층 소비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예상되는 안타스포츠(2020.HK)가 매력적인 배당주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