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매장에서 봄맞이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총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출시한 폴로 프리미엄을 필두로 골프, 티구안, 제타 등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시승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폴로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한 USB메모리를 제공하며, 행사에 참여한 차량 구매객에게는 폭스바겐 트렁크 정리함을 증정한다.
시승 신청은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폭스바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