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프레스 브리핑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 회장(오른쪽)과 이세돌 프로바둑 기사(가운데), 데니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프레스 브리핑'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 브리핑에 참석한 슈미트 회장은 "한국에 돌아올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경기에 앞서 이세돌과 알파고에게 모두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