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친환경차 시장 톱5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친환경차 시장은 다시 성장세를 회복하면 전년보다 17.8% 증가한 234만6000대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 니로,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 모델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친환경차 시장 톱5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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