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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국내펀드] 이세돌-알파고戰에 코스닥 'UP'…코스닥레버리지ETF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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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효은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 대결로 인해 지능형로봇관련주의 강세가 나타나면서 코스닥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이밖에 한국은행의 금통위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벤트 등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면서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수세로 이어졌다.

12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61% 상승했다.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주식과 중소형주식펀드가 각각 전주대비 0.60%, 0.6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업들의 주주환원정책으로 인해 배당주식형은 0.36%의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으며, 전주대비 0.57% 상승한 K200인덱스펀드를 비롯하여 국내주식형펀드의 소유형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의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장중립형펀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83개 펀드 중 1483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848개로 집계됐다.

주간 성과 상위 10위권 펀드를 살펴보면 기타인덱스형펀드가 주를 이루고있다.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가 전주 대비 8.01%의 성과를 기록하며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동일 유형인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가 7.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타인덱스형펀드로 분류되어있지만 ‘코스피200헬스케어’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미래에셋TIGER200건강관리상장지수(주식)’펀드는 전주 대비 -2.39%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주간 성과 최하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동일유형인 헬스케어 지수를 기초로 하는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펀드가 -1.80% 수익률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으로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전주 대비 7조7416억원 감소한 203조2412억원, 순자산액은 전주 대비 7조2790억원 감소한 205조7377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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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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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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