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 3일 공개한 버나드박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원더걸스 혜림과 버나드박이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혜림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드디어 내일! #니가보인다 #withyou 촬영날 사실 너무 추웠어요 #꽁꽁 #스시로변신 버나드는 #핫팩 #찜질! 하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혜림과 버나드박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 둘은 차 안에서 연인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혜림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혜림과 버나드박은 6일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