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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환율·유가 안정…닛케이·H지수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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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폭 상승…대만은 하락

[뉴스핌= 이홍규 기자] 1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만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간밤 다우지수가 1만8000선을 돌파하는 등 미국 증시가 호조를 보였고 국제 유가가 아시아 시간 대에서 반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덕분이다. 엔화 강세도 주춤했다.

19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자료=닛케이닷컴>

이날 일본 증시는 4% 가까이 뛰며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68% 상승한 1만6874.44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는 3.25% 오른 1363.03엔에 장을 마쳤다.

최근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에다 구마모토 현 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정부가 지원책을 비롯해 각종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들어왔다.

특히 달러/엔 환율이 도쿄 시장에서 109엔 선을 넘어서는 등 환율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자 얼어붙은 참가자들의 투심이 회복됐다.

조업 중단을 발표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조업 중단 발표로 전날 12% 폭락했던 반도체 업체 르네사스전자는 이날 6.8% 급등했다. 소니 역시 6.5% 상승해 2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오후 5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 종가(뉴욕시장 기준)보다 0.31% 상승한 109.15엔을 지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장 중 부침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0% 오른 3042.8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32% 오른 1만602.46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31% 상승한 3238.3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1% 범위 내에서 제한된 변동성을 나타냈다. 오전 장에서 보합세를 보였던 지수는 오후 장에서 밀리는 듯했으나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홍콩 증시는 유가 반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 상승한 2만1436.2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1.69% 상승한 9244.4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한편 대만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0.37% 하락한 3633.7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 오후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WTI)원유 근월물은 뉴욕시장 종가보다 1.73% 상승한 배럴당 40.47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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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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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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