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에쓰오일(S-Oil)은 2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중에는 중동지역의 윤활기유 설비 증설과 신규 공급물량 증가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2분기 고품질 윤활기유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면서 1분기와 비슷한 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1일 10:46
최종수정 : 2016년04월21일 10:46
[뉴스핌=김신정 기자] 에쓰오일(S-Oil)은 2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중에는 중동지역의 윤활기유 설비 증설과 신규 공급물량 증가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2분기 고품질 윤활기유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면서 1분기와 비슷한 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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